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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스마티, 중소상공인 대상 2010 남아공 이벤트 제공
- KT 유선전화번호만 있으면 이벤트 가능…호프집 등 중소상공인 매장서도 적용 가능
- 이벤트세팅만하면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당첨자 추출

KTH 모바일마케팅 서비스인 스마티(www.smarty.kr)의 총괄대행사인 제일거장(대표 이두순)은 중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매장에서 2010 남아공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스마티’에 추가시켰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의 경기가 있는 날에 매장방문 고객 또는 전단지를 통해 경기예상 결과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간단히 문자로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한국이 2점차로 이긴다고 할 때 참여방법은 문자메시지로 ‘한국2’ 라고 보내면 된다. 경기종료 즉시 정답자에게 경품당첨 메시지가 자동발송 되어 매우 편리하다.

스마티는 특허를 받은 서비스로 휴대폰을 활용해 방문 고객의 정보를 확보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삼성 디지털프라자, LG 하이프라자, 전자랜드 등 1천여 개 매장에 제공되어 마케팅 담당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고객별로 그룹을 구분해 문자메시지 뿐 아니라 약도 이미지 등을 가장 저렴하게 발송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제일거장 이기순 본부장은 “스마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소상공인에 특화된 모바일마케팅 서비스로 지난 2년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왔으며, 이번 2010남아공 이벤트도 고객의 요구로 추가된 기능으로 축구 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게임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스마티는 KT유선전화를 사용하는 모든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문의:1577-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