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y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4월 27일 -- KTH‘스마티’ 총괄운영사인 (주)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smarty.kr)은
동양최대의 종합쇼핑몰이 될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입점업체 중 처음으로 옥외 홍보부스를 4월 23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입점 업체 및 일반 방문객이 ‘스마티’서비스에 대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체험행사를 열면서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한다고 한다.

신규고객 창출 및 집객(集客) 서비스인 ‘스마티’는 현재 삼성 디지털프라자·LG베스트샵·전자랜드·하이마트 등과 같은
대형점포가 주로 이용하고 있다.
소규모 점포로는 유가네닭갈비 신천점·조춘식동태탕·호프앤호프 등과 같은 음식점·주점에서
일산의 ‘베테랑24시’(www.veteran24.co.kr)와 같은 스포츠마사지샵이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 가입점포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이번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는 최첨단IT 선거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기순 센터장은 “가든파이브내에 8천3백여 입점(예정)주에게 ‘스마티’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KTH ‘스마티’ 부스를 상설 운영할 계획”이라며,
“개업기념, 고객 사은행사, 신제품·신메뉴 출시, 각종 기념일 등에 손님을 모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점주간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멀지 않아 본 서비스를 활용하는 입점주가 서서히 늘어날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