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y

㈜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KTH의 스마티와 OMS영어교육의 메모리1080을 창업아이템으로 하는 무자본/무점포 전국 순회 창업설명회(2/18~2/25)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황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찾을 때 고려해야 할 7가지 항목을 나름대로 제시하면서, 회사의 창업아이템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한다.

첫째, 서비스·제품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잣대로써 해당 기업의 신뢰성과 정체성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야 사업독점성이 확보되고 안정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세째, 시장성을 확인해야 하며, 고객 또는 가맹점의 만족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시장경쟁력이 높다.
네째, 영업 또는 판매는 쉬운가를 확인해야 하며, 주요 고객을 확인한 후 창업을 해야 한다.
다섯째, 지역 영업권 보장여부를 확인해야 추후 같은 동종 사업자간 경쟁을 지양할 수 있다.
여섯째, 수익성이 확인되고, 더불어 년간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창업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창업비용은 손익분기점 도달에 상당기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무자본/무점포로 위 6가지 항목을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면 불황기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회사는 특별한 경험, 경력, 자본이 없어도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인 KTH 스마티와 메모리1080에 대한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에는 국내 최초로 영어학습방법을 특허등록하고, One Stop English 교재 저자인 박규일 원장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어, 평소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있는 분은 참석하시면 좋은 학습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두순 대표는 “극심한 불황에 처한 600만 중소자영업주의 회생을 돕는 서비스인 KTH '스마티'는 이를 창업아이템으로 하고자 하는 창업희망자에게는 가치있는 서비스를 판매한다는 자긍심과 함께 미래의 새로운 창업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학습기회도 제공한다”고 말하고, “메모리1080 또한 불황기의 고액 학원/과외비를 대체하는 상품.서비스로써 전망이 밝은 성공창업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