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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화지중앙시장(회장 박형래, 041-735-2369, http://www.traffer.com)은 추석맞이 공동마케팅을 9/5~7일까지 3일간 실시하여 3,2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지난 일회성 축제이벤트와는 고객 스스로 SMS문자를 상인회로 보내는 즉시 경품이 당첨되는 모바일마케팅 '스마티'를 적용하여 입소문이 나서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3,200여명의 놀라운 고객참여를 이끌어냈고, 또한 화지중앙시장을 방문하면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공동마케팅이 끝난 후 진행된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92% 이상의 만족을 나타냄으로써 향후에도 계속 이용될 것이라 한다.

아울러 화지중앙시장은 고객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에도 SMS연동형 홈페이지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별도의 게시판 관리가 필요없이 운영이 가능함으로써 상인회는 홈페이지 관리에서 탈출하는 반면,
고객은 실시간 답장을 받음으로써 고객만족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한다.

이번 고객확보 집객솔루션 '스마티'서비스를 제공한 제일거장 이기순 센터장은 "논산 화지중앙시장은 박형래 회장님을 중심으로 상인회장단의 고객을 위한 생각과 실천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전하고,

"회장단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평소 철학이 이번 공동마케팅에 적용되어 92%의 놀라운 고객만족도를 얻지 않았나"라고 짐작하고, "앞으로 논산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1,500여개의 전통시장에 고객확보 집객 솔루션 '스마티'가 접목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희망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