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고객은 전단지를 본다. // 여기까지는 기존의 전단지가 가망고객의 손에 닿는 것은 같다.

둘째, 이벤트를 보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ㅇ "추카추카 ㅇㅇ점 오픈을 축하합니다"라고 문자입력 한 후, 가맹점 KT유선전화로 문자를 보낸다
- 가망고객님의 머릿속에 ㅇㅇ점 오픈을 한다는 것이 다시금 기억한다.

세째, 응모 즉시 경품당첨이 되면서 [ㅇㅇ점]이라고 했으며, 모월 모일까지 경품수령하라는 메시지가 전달됨으로써
고객은 다시한번 더 확인하게 되고, 해당 SMS는 지워지지 않고(혹자는 지우겠지만) 휴대폰속에 남는다.

네째, 모월 모일에 경품을 수령하는 분이 SMS를 보낸 분중의 30%, 많게는 60% 이상 참여한다.
ㅇ 이는 전단지의 단순 배포형식에서 현장에 오는 고객이 0.1%대의 극히 저조한 숫자라면,
ㅇ 스마티를 결합한 경우, 최소의 경우를 놓고 가정한다면, 3%가 자발적 응모한 중에 30%가 참여했다면 0.9% 이상으로
전단지 대비 최소 9배 이상의 이벤트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고, 이미 스마티를 적용한 대다수의 매장에서 비슷한
결과치를 얻고 있다.
ㅇ 모 대리점의 경우 스마티 마케팅을 통해 단 3일만에 3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함.

다섯, 무엇보다도 이렇게 참여한 우리동네 고객님의 단순 휴대폰 전화번호DB 차곡차곡 쌓여, 남게 되며

여섯, 향후 신제품, 신메뉴 출시, 기념일, 할인쿠폰 증정 등에 실시간 타겟SMS 문자전송을 통해 고객을 다시금 불러옴

일곱, 일반 자영업주인 경우 무엇보다도 고객DB는 향후 권리금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