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기 만든 날이다.



그렇다면 자영업주에게 있어 광복이란?

스스로 번성하는 점포를 운영하여 흑자경영하는 것이라고 할 때,

570만 자영업주중에서 과연 몇 프로(%)가 자주경영을 할까?



통계에 의하면 5%는 흑자경영 및 안정적 영업기반 확보, 15%는 현상 유지,

나머지 80%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니, 피동적 운영객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570만 자영업주에게서 광복의 기쁨을 주기 위한 필요조치는 외부의 세력,

즉 국가나 지자체에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야 하며, 그 객체는 단골고객 확보에 있다.



장사가 잘 되고, 안 되고는 전적으로 단골고객이 얼마나 많고 적음에 있음은 누구나 안다.

그런데 단골고객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에 대해서는 제각각이지만, 신통치 않다.



해답이 있는가? 있다.



창업점포든 기존점포든 KTH'스마티'를 도입하라~

'스마티'는 이벤트를 통해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관리하여 매출 30% , 수익 20% 이상 증대할 수 있다.



중소 자영업주는 말한다.

내가 어떻게 이벤트를 하지? 그것은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 이상에서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천만에~

이벤트는 대부분의 자영업주님께서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전파하고 관리하지 못하여 벌어지는 현상이다.



가격할인도 이벤트요, 신메뉴 출시도 이벤트요, 도우미를 활용하여 손님을 모으는 것도 이벤트요~

경품을 주는 것도 이벤트요, 신제품이 출시하는 것도 이벤트요~ , 1+1도 이벤트요~

현재도 대부분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자영업주라면 어떻게 해서든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 후에 당신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쓰나미가 오고 난 뒤의 막장분위기로 텅빈 좌석에 좌불안석이 되지 않았는가?



매출은 떨어지고, 수익은 말할 것도 없고,

음식점이라면 준비된 재료가 남아서 어쩔 수 없이 내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신선도가 떨어지고, 손님도 떨어지고, 하는 수 없이 업종전환 또는 가게를 부동산에 내 놓는...

악순환이 주위에서 안타깝게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 순간, KTH'스마티'를 도입하여 활용했다면,

당신이 오늘에 처한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을 것인 데, 안타깝다.



자영업주의 빛난 광복을 맞이할려면 다름 아닌, 단골고객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해야 한다.

전통시장 상인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동네 주민을 고객으로 만드는 노력이 개인적으로 하든, 상가회에서 하든,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있는 상권을 만들어야 하며, 친환경적인 모바일 마케팅도우미 KTH'스마티'는 신바람나게 장사하게 할 것이다.



'스마티'를 서울에서, 인천에서, 원주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 대전에서, 청주에서, 상주에서...

삼성 디지털프라자, LG하이프라자에서 활용중에 있으며, 우리동네 고객님들의 참여도는 가히 놀라울 정도다.



전단지만 배포했을 경우에는 0.1%대의 극히 낮은 참여율로 울며겨자먹기식이었다면,

전단지와 스마티를 결합했을 경우에는 3% 이상대의 놀라운 참여율과 참여한 고객의 30% 이상이 현장에 방문하는

기적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자영업주에게서 광복의 의미를 부여해도 되지 않을까?



문전성시가 이루어 질 때, 당연히 장사가 잘 되는 것이며,

사람이 모여야 장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KTH'스마티'가 이렇게 좋은 서비스이기에, 높은 서비스일 것이라고 짐작하는 분들도 있지만,

하루 천원꼴로 월 3만원 1년 36만원 밖에 비용이 들지 않으며,

1년 36만원으로 대박가게가 된다는 데, 이를 마다할 자영업주가 있을까?



그런데, 아쉽게도 있다. 그것도 많다.

지역광고 홍보분야에서 불신의 벽이 높고, 지역경제가 어렵다고 하도 귀에 박히게 이야기하다 보니,

장사가 안되는 것은 내 가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러니, 추가로 광고홍보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아예, 체념한, 자포자기한 자영업주가 의외로 많다.



옛말에, 가난은 나라도 어쩔 수 없지 않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

가난을 극복하여 대한민국 부자반열 5%에 들고자,

"성실하고 정직하고 끈기있게 열정적으로" 장사(사업)하는 분에게만 '스마티'는 눈에 번쩍 뜰 것이다.



초일류기업인 삼성 디지털프라자, LG하이프라자가 채택한 서비스~ KTH'스마티'를 당신가게에 적용하여

신바람 나게 장사하시어 광복하시라~



감사합니다.



KTH'스마티'총괄협력사 (주)제일거장 사업본부장 이기순 배상

(1577-1146 , 016-9229-9114 , www.smarty.kr)



※ 아래 이미지는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개운점에서 '스마티'를 활용하여 단골고객을 확보한 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