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을 불문하고,
해당 지역상권에 기업형 슈퍼(SSM),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상권이 변하고, 고객들의 동선이 변한다고 한다.
그만큼 기업형 슈퍼 등이 중소 자영업주에게는 생존권이 걸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시리즈 형태로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속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없으니, 피켓 들고, 우리동네 상권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대책이라는 것도,
하나같이 보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음을 국가정책을 담당하는 분도, 중소 자영업주도 느끼고 있다.

부산 용호시장과 하나로마트 용호점의 자율조정 내용을 보면서 나름대로 win-win을 했다고 하지만,
아쉽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해결방법이 있느냐?
자생력을 갖추어야 하는 데, 과연 가능할까?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하며, 이를 적절하게 잘 활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IT강국이다.
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주문배달서비스를 도입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동네 단골고객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확보해야 한다.

예전처럼 단골고객 확보를 위해 명함을 받는다, 고객관리카드를 작성하게 한다 등의 개인정보를 받는다면
오히려 고객은 부담스러워 다시 방문하는 것을 주저할 지도 모른다.

당신이라면 어떠했는 지 생각하면 된다.
즉, 고객입장이 되면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렇게 단골고객 확보를 하는 자영업주도 아주 가끔은 본다.
그래도 그러한 분은 방법만 전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단골고객 확보가 중요함을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는 분,
말하자면 생각은 있되, 행동하지 않는 분은 깨어나야 한다.

피켓들고 SSM 개점행사에 가서 사회의 우울한 자화상을 보여줄 것이니 아니라,
스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창의적 노력을 하는 것이 수신제가치국평천화의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도 마찬가지이다.
맛도, 서비스도 이젠 어느정도의 수준에 도달했을 때, 당연히 창업을 하는 것임은 명심하되,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골고객 확보방안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옮겨야 롱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단골고객을 확보할 것인가?
답은 KTH'스마티'이다.



우리동네 단골고객 확보를 위해 전단지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가정해 보자~
첫째, 기획 및 디자인을 한다.(2~3일)
둘째, 제작의뢰한다. (3일)
세째, 배포한다.

대략 1주일이상은 소요되며, 그동안은 전단지 제작에 심적부담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만만찮게 소요됨에도 불과하고,
매출기여도는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 실망감에 좌절을 경험한 분이 태반일 것이다.

대부분의 자영업 가게 한구석에는 전단지가 쌓여 있을 것이며,자영업주의 현상황을 대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제작은 했건만, 배포를 해봤자 효과가 없으니... 긴~ 한 숨만 쉰다.

그렇지만 스마티인 경우,
고객의 반응도를 보면서 쉽게 이벤트를 적용할 수 있을 뿐더러,
고객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DB확보로 필요시에는 실시간 타겟마케팅이 가능하여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니 매출 30% 이상 올리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세계 초일류기업인 삼성 디지털프라자, LG하이프라자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도 큰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형 슈퍼(SSM)뿐만 아니라, 꽃배달, 음식점, 문구점 등의 진입을 초읽기에 들어 갔다.
자유경쟁시대에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피켓을 드는 것이 아니라, 단골고객확보를 위해
분주히 고객과 교감하는 편이 훨씬 당신의 심신에 도움을 줄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성공하고 싶은가?
단골고객 확보를 하라~
대기업, 중견기업, 570만 자영업주 중에서 웃는 사업자는 당연히 단골고객을 많이 확보한 분이 웃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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