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했는 데, 광고·홍보가 안돼, 손님이 없다.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그런다고 떡이 나오거나, 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 데,
결국에는 사회적 낙오자로 전략하고 만다.

대박나는 길이 있는데도 소탐대실을 하고 있다.
맛은 꾸준해야 한다.
서비스는 정직해야 한다.
그래야 한번 온 고객은 다시금 찾아 온다.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마케팅 KTH'스마티'는 기본에 충실한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이다.

손님이 없다면 KTH'스마티'로 손님을 불러오면 된다.
장사가 안되면,
전단지 광고홍보 효과가 없다면,
카타로그, 기타 광고 홍보효과 없다면,

무엇보다도 장사가 꾸준히 안되는 이유는 '단골고객'이 없어서이다.
단골고객을 만들어 주는 최첨단 마케팅도우미 KTH'스마티'가 있다.

창업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음식점도, 서비스점도 단순하게 음식을 판매하기 위해,
서비스점도 단순하게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존재하기 보다는 플러스 알파가 주어진다면
한번 찾아온 손님의 기억속에 반영구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아주 작은 이벤트 KTH'스마티'를 중소 자영업주님이 스스로 할 수 있다.

대기업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이젠 결코 아니다.

그것을 준비한 서비스가 KTH'스마티'이며, 당신이 고객에게 무언가를 배풀려면 스마티는 당신을 신바람나게 할 것이다.

적은 비용 하루 천원꼴로 1년에 36만원, 그것이 부담된다면 한달에 7만원, 3개월에 15만원으로 당신을 춤추게 하라~

몰라서 못하는 것과
알고도 하지 않는 것은 천양지차다.

모르는 배우면 되지만,
알고도 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인생나락으로 떨어져봐야 비로소 깨우치게 되지만,
그 때는 이미 늦었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미 거덜났기 때문에, 그 작은 비용조차도 무겁게 느껴지고 만사가 귀찮니즘에 돌입하며,
세상이 나를 변화시켜 주기를 피동적 인간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알면 실천하면 된다.
참, 쉽다.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을 확보 및 관리, 단골고객화하여 매출 30% 이상 증대함과 동시에 꾸준히 장사가 잘 되고,
나아가 사업확장에 따라 이전시에는 권리금의 중요한 상수가 되는 고객DB로 또한번 크게 웃을 것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의 행복은 단골고객순임은 잊지 않는다면 KTH'스마티'는 당신의 신바람 나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TH'스마티'총괄협력사 (주)제일거장 사업본부장 이기순 배상
(1577-1146 , 016-9229-9114 , www.smarty.kr )

※ 추신
자긍심있는 사업을 함께 하실 분은 하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